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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대 경주시의장, 경주시장과 함께 태풍 ‘하이선’ 피해 현장 방문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9.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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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의회 서호대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은 지난 7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현곡면과 천북면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서호대 의장과 의원들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어 아수라장이 된 현곡면 나원3리 마을침수현장, 메론하우스 침수현장, 천북면 덕산리 마을침수현장 등을 방문해 "태풍피해 수해 현장에 빠른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피해 농가 및 공장을 방문해 농작물과 공장 시설물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인한 농작물의 침수, 병해충 발생 등 피해농가들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빠른 방재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서호대 의장은 “계속되는 태풍으로 인해 엄청난 비바람으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매우 걱정된다”며 “경주시에서는 더 이상의 큰 피해 없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피해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호대 의장과 의원들은 지난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대비 대책회의 및 침수위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태풍 ‘마이삭’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감포 수해현장을 방문해 마을주민들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현장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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