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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장관, 밀양 사과낙과 피해 현장 점검"농작물 재해보험 손해평가 신속히 마무리" 당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9.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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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3일 오후 경남 밀양 사과 낙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3일 오후 경남 밀양 사과 낙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특히, 가공용 등 낙과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신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차질 없는 재해보험금 지급 등 경영안정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장관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다음주 초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전망임을 감안, "3일부터 6일까지 농업부문 피해예방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 등과 함께 사전대비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3일 오후 경남 밀양 사과 낙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특히 "10호 태풍이 내습하기 전까지 전체 농업용 저수지의 수위조절 및 안전점검, 산사태 예방조치 및 피해 우려지역 주민에 대한 안전조치를 사전에 신속히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에 앞서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에서 태풍 ‘마이삭’ 피해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피해상황 점검회의시 태풍 종료 후 신속히 실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복구 방안을 지체 없이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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