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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나무 26만6000그루 식재효과를 거뒀다. 사진은 조기폐차된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2016년부터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노후차량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감조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8월까지 조기폐차 5,449대, 저감장치 부착 68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13대, 미세먼지(PM)․질소산화물(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24대 등 노후차량 총 5,654대에 대한 저감조치를 끝냈다.
조기폐차 예산이 70억원으로 가장 많고, 건설기계 엔진교체 21억원,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 10억원, LPG화물차 신차 구입 7억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4억원,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4억 원 등 총 116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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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나무 26만6000그루 식재효과를 거뒀다. 사진은 치유숲길 모습. |
이를 통해 감축된 초미세먼지(PM2.5)는 총 9.5톤으로, 연간 도로이동오염원 173톤(2016년 기준)의 5.5%를 감축했다.
이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나무 약 26만6,000그루를 식재한 효과(213억 원, 8만원/편백 1그루)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유차 1대가 미세먼지 1,680g/년 배출하고 나무 1그루는 35.7g/년 미세먼지 흡수효과가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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