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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지난 8월 지방자치 연수회를 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손태화) 의원 21명은 "미래통합당이란 당명을 역사 속으로 보내고 '국민의힘'으로 거듭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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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박남용 의원. |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미래통합당이 지난 2일 중앙당 전국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새 당명(국민의힘)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꿈을 실현시킬 정당이 되자는 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알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박남용 대변인은 3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으로 거듭나는 내용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당의 자세를 홍보하면서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창원시민과 함께 코로나 19의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추락하는 경제를 도약하는 경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온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 3법 등의 대여 투쟁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특히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21명의 의원은 국민의 힘으로 자유, 민주, 공정, 법치를 되살리며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면서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 진취적인 정당, 누구나 함께하는 정당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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