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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 오동동에서 바라본 무학산에 비친 청명한 하늘 아래에 걸린 새하얀 구름이 어우러져 가을을 알리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올해 한반도에 접근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2일 오후 8시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3일 새벽 경남 남해안과 부산, 울산, 경북 등 동해안을 훓고 지나갔다.
태풍 '마이삭' 많은 강풍과 비를 뿌리며 곳곳에 피해를 주는 상흔을 남기고 동해로 완전히 빠져나갔다.
태풍이 통과한 지 8시간이 지난 3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은 평온을 찾았으나 바람은 여전히 불고 있었다.
마산 오동동에서 바라본 무학산과 마산만 하늘에는 청명한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이 가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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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 오동동에서 바라본 마산 앞바다와 귀산동에 푸른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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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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