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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난 자리에 '가을 알리는 파란 하늘이 왔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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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오동동에서 바라본 무학산에 비친 청명한 하늘 아래에 걸린 새하얀 구름이 어우러져 가을을 알리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올해 한반도에 접근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2일 오후 8시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3일 새벽 경남 남해안과 부산, 울산, 경북 등 동해안을 훓고 지나갔다.
태풍 '마이삭' 많은 강풍과 비를 뿌리며 곳곳에 피해를 주는 상흔을 남기고 동해로 완전히 빠져나갔다.

태풍이 통과한 지 8시간이 지난 3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은 평온을 찾았으나 바람은 여전히 불고 있었다.

마산 오동동에서 바라본 무학산과 마산만 하늘에는 청명한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오동동에서 바라본 마산 앞바다와 귀산동에 푸른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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