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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태풍 ‘마이삭’ 대비 상황판단회의오도창 군수 "주민들 사전대피 시켜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없어야” 당부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9.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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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는 2일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으로 인해 2일 밤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인명피해 제로 및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해 2일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 ‘마이삭’은 영양군에 큰 피해를 주었던 매미와 경로나 시기가 비슷해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군수를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지대, 산사태 위험지 등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농작물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일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오도창 군수는 “우리지역 태풍의 고비시간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로 많은 비와 바람이 예상된다"며 "특히 주민들을 사전대피 시켜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없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오 군수는 또한“수확철 농작물 특히 사과, 고추의 피해 비닐하우스, 노후 주택 등 사유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며 "산사태 발생우려가 높은 위험지구에 예찰활동 강화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천변 세월교나 침수위험지역의 사전 출입을 통제하는 등 태풍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각 부서장은 현장상황관리와 피해대비 및 응급조치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양군은 2일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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