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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 추석자금 625억원 지원운전자금 대출취급액의 50% 이내서 연 0.25% 금리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9.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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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남본부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한국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노충식)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단기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자금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625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을 특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신규로 취급한 도내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및 건설업 영위 기업) 대상 운전자금 대출에 대해 대출취급액의 50% 이내에서 연 0.25%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연 0.25%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적용하는 금리이며,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업체별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5억원이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이번 지원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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