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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장단, 태풍대비 현장 방문 · 점검태풍 ‘마이삭’ 북상 따른 침수위험지역 및 배수펌프장 점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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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장단이 1일 태풍 북상에 따른 마산서항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관련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는 1일 낮 이치우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태풍 북상에 대비해 침수위험지역 방문 및 시설물 현장점검을 했다.

창원시의회 의장단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창원전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철저한 사전대비가 요구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내 마산서항 제1펌프장과 마산구항의 펌프장을 방문, 침수위험지역과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 및 대처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창원시의회 의장단이 1일 태풍 북상에 따라 용원2동 배수펌프장 개선사업을 돌아보고 있다.

이치우 의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여러분들의 노고로 지난 6월 서항 펌프장이 가동된 이후로 현재까지 이 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 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만큼 앞으로도 철저히 시설물을 관리해 주기 바란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의장은 “이번 태풍은 우리지역을 직접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3일까지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므로 태풍상황과 단계별 행동요령에 대한 대시민 홍보가 적기에 이루어져서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태풍이나 호우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므로 시민들께서도 우리 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 위험지역을 피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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