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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폭발 현장 합동 현장감식거제소방서 · 국과수 · 해양경찰 · 노동지청···2명 사상자 낸 폭발 경위 · 원인 분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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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선박건조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거제소방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선박건조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실시됐다.

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27일 사상자 2명(사망 1, 중상 1)이 발생한 선박화재에 대해 소방서, 국과수, 해양경찰, 노동지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경위와 원인 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재는 27일 오후 8시 37분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중인 5만톤급 생활용품운반선에서 발생했다.
화재 발생 6분만에 자체진화 됐으나 소방당국의 인명구조 작업에서 발견된 숨진 근로자 A씨는 청수탱크 내에서 발견됐다.

제보에 따르면 하청업체인 B산업 근로자 2명이 선박 내부 청수탱크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면서, 화재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조길영 거제소방서장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해 같은 화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함으로써,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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