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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치매환자 회상공간 조성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8.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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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청도군치매안심센터부지 내에 치매환자의 치매예방과 휴식을 위한 회상공간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상공간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휴식을 위한 정자 1개소와 텃밭2개소를 설치했다. 

치매환자가 텃밭에서 직접 배추, 무 등 씨를 뿌리고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기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치매환자의 텃밭가꾸기는 치매환자가 느끼는 불안감, 소외감 외로움 등을 완화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치유활동이다. 

식물을 통한 원예활동으로 사회적, 교육적, 심리적 혹은 신체적 적응력을 기른다. 또한 육체적 재활과 정신회복을 추구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치매가 있어도 걱정없는 청도를 만들고자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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