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29일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준해 진행중앙당사 스튜디오 무대 설치, 진행 필수인원만 현장 상주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8.28 15:05
  • 댓글 0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지난달 26일 열렸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강원 순회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 3명이 인사하고 있다.

정당 사상 최초로 ‘온택트’ 전국대의원대회 진행
당대표 · 최고위원 후보자 등 별도 공간 분산 대기
폐회 시까지 대회 현장 총 집합인원 10명 내외 유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준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26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들은 방역당국의 권고에 따라 자발적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중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준해 전국대의원대회 행사인원을 최소화한다.

따라서 대회 당일, 중앙당사 2층에 스튜디오 무대를 설치하고, 진행을 위한 필수인원만 현장에 상주할 계획이다.

당대표 · 최고위원 후보자 및 주요 출연자들은 별도 공간에 분산해 대기하고, 프로그램 순서에 맞춰 현장 참석 후 곧바로 퇴장한다.

현장 취재도 최소 인원으로 줄여, 폐회 시까지 대회 현장의 총 집합인원을 10명 내외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자가격리로 현장 참석이 불가능한 분은 사전 녹화 등으로 대체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정당 사상 최초로 ‘온택트’ 전국대의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 안규백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장은 "우리 당은 이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동시에 성공적으로 전국대의원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더불어 "29일 개최하는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대의원, 당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