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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킨다스트레스·무기력 등 상담 증가, 일상 복귀 지원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8.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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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불안, 스트레스 등 우울감이 나타나는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심리건강 및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를 집중 운영한다.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기간 중에도 온라인 교육, 또래와 활동 제한, 가정에서의 가족 간 갈등증가로 청소년들은 스트레스와 무기력을 호소하는 상담문의가 많았다.

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전화상담, 비대면 개인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마음방역 키트를 발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으로 급식박스 및 방역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또, 이들 센터에서는 경제적 지원으로서 청소년특별지원 및 동행카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박소희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센터의 지원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누구나 국번없이 ☎1388,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859-13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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