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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29일 춤극 '연이(燕이)' 공연제비원 석미륵 설화 재구성한 한국전통창작극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8.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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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후원하고 아리예술단(단장 김미옥)이 주관하는 ‘한국전통창작춤극 연이(燕이)’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4시30분과 7시30분, 하루 두 차례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전통창작춤극 종천지애(원작: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에 이어 전통예술지역브랜드 두 번째 작품으로 제작됐다.

춤극 '연이'는 안동 제비원 석미륵과 연이낭자 설화를 창의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써 상상 속의 새 ‘가릉빈가’와 가상의 인물‘민휼’을 내세워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으로 현재보다 성숙된 삶을 지향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리예술단은 2005년 설립 이래 '불멸의 여인 논개', '함께 아리랑', '물처럼 바람처럼' 등의 작품으로 미국, 헝가리, 베트남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옥 아리예술단장은 “이생과 환상적인 천상, 저승의 어둠 속을 오가는 극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전석 예약제(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리예술단(☎010-6665-388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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