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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급류 휘말린 남성, 몸 사리지 않은 119구조대가 구조신속 신고한 목격 시민도 한몫···119구조대와 '합작품'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8.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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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119구조대가 10일 오전 5시 40분경 거제시 고현동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하천에서 물에 빠진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제소방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10일 오전 5시 40분경 거제시 고현동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하천에서 물에 빠져 급류에 떠내려 가던 남성이 출동한 거제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거제소방서에 빠르면 이날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거제소방서 119구조대가 출동, 남성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발견해 대원에 물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이날 급류에 휘말린 남성이 다행히 구조된 것은,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긴급한 신고와 신속히 출동한 구조대원의 지체없는 구조활동의 합작품의 결과로 평가됐다.

사고자는 119구조대원들의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소방서 여태명 구조대장은 “구조대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종 훈련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면서 "언제든 출동준비태세를 갖춰 각종 인명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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