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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재활용품 품목별 배출요일제 시범실시재활용률 제고 · 자원순환 활성화 위해 9월부터 동지역 적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8.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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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가 재활용품 품목별 배출요일제를 시범 실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택배·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일회용품 사용 증가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민간 재활용시장의 침체 등 재활용분야 위기상황의 적극적인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당초 거제시 재활용선별시설은 일일 30톤 처리용량으로 설계됐으나, 상반기 재활용품 반입량이 전년대비 29% 증가(3,460톤→4,479톤)함으로써 일평균 34톤이 반입돼 선별율 저하를 비롯, 다량의 잔재물이 적치되는 등 2차 환경오염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시는 현 상황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9월 1일부터 모든 동 지역에 대해 스티로폼 · 비닐은 월요일과 목요일에에 수거한다.
또 종이 · 유리 · 금속 · 플라스틱은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대상이 아닌 품목은 수거하지 않음으로써 처리과정의 과부하를 완화시키고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새로운 제도의 시행이 당장은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거제의 환경과 우리 아이들의 깨끗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들의 재활용품 배출에 대한 노력이 필수 불가결하다”면서 “더 좋은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 · 관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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