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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세계부인회 거제센터, 거제 다문화가족에 통역기 10대 전달'다문화가정 통역기 지원사업 MOU' 체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8.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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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피맘 세계부인회 경남지부 거제센터와 거제시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30일 오후 거제시근로자가족복지회관에서 '다문화가정 통역기 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사)해피맘 세계부인회 경남지부 거제센터(센터장 박효연)와 거제시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는 지난 7월 30일 오후 거제시근로자가족복지회관에서 '다문화가정 통역기 지원사업 MOU'를 체결하고 통역기 10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사)해피맘 세계부인회 경남지부 김송학 지부장과 임원진 · 이복남 창원시 마산센터장 · 거제센터 박효연 센터장 및 임원진, 거제시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성미 센터장과 관계자, 다문화 이주여성 등이 참석했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 부인 김옥숙 여사가 참석해 MOU 축하와 함께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렵게 진행된 이날 '다문화가정 통역기 지원사업 MOU' 행사에 이어 해피맘 총본부(연합회장 조태임)로부터 지원 받은 통역기 전달식도 있었다.

사)해피맘 세계부인회 경남지부 거제센터(센터장 박효연, 왼쪽)와 거제시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 오른쪽)가 지난 7월 30일 오후 거제시근로자가족복지회관에서 '다문화가정 통역기 지원사업 MOU'를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해피맘 경남지부 박효연 거제센터장은 통역기 10대를 거제시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에게 전달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지원하는 통역기 전달은, 지난해 창원시 진해구청과의 업무협약식과 함께 진해 여성회관 교육생 다문화여성들에게 통역기 10대를 전달한 것에 이은 것이다.

이 자리에서 해피맘 김송학 경남지부장은 "해피맘 세계부인회는 행복한 여성, 행복한 가정, 행복한 자녀, 폭력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단체다"고 소개하면서 "한국으로 이주하신 여성들을 환영하며 얼굴에서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 참 좋다"고 인사했다.

김 지부장과 박효연 거제센터장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존중함으로 언어와 문화가 다른 한국땅에서 통역기를 통해 소통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해결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MOU를 계기로 다문화 이주여성들과 자주 왕래가 있길 기대한다"고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후 박효연 거제센터장의 '바르게 먹고 행복하게 생활하기' 주제의 식생활에 대한 교육과 김송학 경남지부장의 '농사랑 알리미' 교육도 있었다.

사)해피맘 세계부인회 경남지부 거제센터가 '다문화가정 통역기 지원사업 MOU' 체결 및 전달식을 마친 뒤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김송학 경남지부장(사진 오른쪽)의 '농사랑 알리미' 교육 모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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