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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가치 실천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8.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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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경주시 청사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일반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헌혈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헌혈 기피현상이 더해져 혈액수급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펼쳐진 이번 헌혈운동은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들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을 실시하고 헌혈차 내에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등 방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휴가철 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행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난 극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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