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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농림축산분야 언론사 사장단과 오찬간담회농림축산분야 현안 논의···"위기 직면한 농업 살리기 위한 대안 모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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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운천 의원은 29일 국회 본청에서 농림축산분야 언론사 사장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회 정운천 의원(미래통합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9일 국회 본청에서 농림축산분야 언론사 사장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농림축산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운천 의원은 “위기에 직면한 농업을 살리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산적해 있는 농림축산분야의 현안에 대해 언론사 대표 분들의 고견과 조언을 경청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날 오찬 간담회에는 하승봉 사장(농민신문), 김지식 회장(한국농어민신문), 김인련 대표(농촌여성신문), 김진삼 대표(한국농업신문), 이상호 사장(축산신문), 최기수 대표(농수축산신문), 김종철 대표(한국임업신문), 강신영 대표(농축유통신문), 김일호 대표(축산경제신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의 고령화 및 청년농업인 육성 문제 △후계농업인 지원 정책 강화 △국내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축산물 브랜드 정책 강화 필요성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농업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재정립 필요 △농지문제, 수급안정·가격안정 문제 등 농림축산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공감과 논의가 이뤄졌다.

정운천 의원은 “청년농은 이제 6,800가구에 불과하여 농촌에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져가고 있고, 도농간 소득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청년농 육성을 위해서는 주거·교육·일자리·친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농어촌뉴타운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법으로 제정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정부와 민간기업의 무관심으로 기금 조성 목표액 대비 22.5%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상생기금에 정부도 출연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만큼,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의원은 “오늘의 논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분야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21대 국회에서 돈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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