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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문제 '주민이 직접 해결한다''주민이 직접하는 지역문제해결 원탁토론회' 열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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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민이 직접하는 지역문제해결 원탁토론회'가 28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거제사회혁신가네트워크(대표 윤양원) 주최로 열렸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020년 주민이 직접하는 지역문제해결 원탁토론회'가 28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거제사회혁신가네트워크(대표 윤양원)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김성갑 · 송오성 · 옥은숙 경남도의원과 김두호 · 이태열 · 안순자 · 고정이 · 강병주 · 안석봉 · 최양희 거제시의원이 참석해 주제별 토론을 함께 했다.

이날 원탁토론회는 도 · 시의원과 공무원 · 사회단체 ·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토론회는 테이블당 10명씩 참여해 ▲사회적 경제 ▲사회적 안전망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기본소득 ▲실업과 일자리 ▲청소년 안전쉼터 등 7개의 각각의 주제를 놓고 발제와 토론을 벌인 뒤, 이를 취합해 결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주민이 직접하는 지역문제해결 원탁토론회'가 28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거제사회혁신가네트워크(대표 윤양원) 주최로 열렸다.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과 후를 나눠 달라진 환경을 체험하고 있다"면서 "이제 포스트코로나의 핵심적 화두는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이제 기존의 방식과 시스템으로는 코로나 이후의 사회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는 기존의 생각과 시스템에서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혁신적 사고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특히 "혁신의 원동력은 자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노력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원탁토론회는 주민이 직접 풀어나가려는 노력이어서 훌륭한 성과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한편, 토론회 결과 선정된 지역의제들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에 상정될 예정이며, 이후 최종 의제로 매칭되면 주민, 전문가, 공공기관, 지자체가 함께 협업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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