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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 최희정 창원시의원···차량 3대 접촉사고 내면서 '들통'사고 목격한 주민들 신고로 경찰 출동···면허취소 수준인 0.193%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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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최희정 창원시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최근 만취상태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는 창원시의회 최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교방 · 합포 · 산호동)이 당시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시민 신고로 들통이 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시의원은 지난 1일 자정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 인근 골목길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최 시의원은 마주 오던 차가 지나갈 길을 내주기 위해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것을 인지한 그는 뒷수습을 위해 운전석에서 내려 자신이 들이받은 차량을 살펴봤다.
그런데 하필 사고가 난 구간이 오르막길이라 최 시의원이 밖에 나온 사이 차가 뒤로 밀리며 뒤따라오던 택시와 한 차례 더 충돌했다.

이를 목격한 동네 주민들이 몰려나와 신고하며 경찰은 현장에서 최 시의원을 임의동행했다.

은주측정 결과, 최 시의원 혈중알코올농도는 만취로 면허취소 수준인 0.193%였다.

검찰은 최 시의원에 대한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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