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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홈스쿨링' 운영사회적 거리 YES ! 사회적 고립 NO !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7.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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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부터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65세 이상 일반인 60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홈스쿨링을 운영한다.

치매안심 홈스쿨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치매 사각지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꾸러미는 단계별 학습꾸러미, 체험꾸러미, 감염예방꾸러미, 배달꾸러미 등 총 4가지로 구성된다.

세부내용으로는 인지훈련을 위한 자가 학습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화분 제공,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 물품 및 치매환자 조호물품 제공 등이 있다.

꾸러미 제공 후 1:1 전담직원을 지정하여 전화 상담을 통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대응 생활수칙 안내 및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 홈스쿨링 운영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대상자들에게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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