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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문가 맞춤지원으로 한글교육 꼼꼼하게 챙긴다읽기 곤란 학생 맞춤교육 지원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7.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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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경남교육청은 한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원인 진단 및 맞춤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 또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교육과정 내 한글교육이 총 68시간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단위학교 한글 책임교육을 위해 초등 1~2학년 ‘한글․셈하기 집중학년제’를 운영, 한글 미해득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 교육만으로 한글해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문기관(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심리치료사・학습상담사 등의 전문가들이 학생을 방문해 맞춤교육을 지원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학생당 19회기(1회기 80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뇌파인지검사를 통해 기억력이나 집중력과 관련한 학생의 상태를 진단하여 그에 맞는 맞춤식 지도로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지고, 학습장애나 부진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방법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연기, 원격수업 운영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어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끌어 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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