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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서(小暑)···연꽃 활짝 핀 거창 창포원절기 입증하듯 습기 높은 찜통 더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0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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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를 하루 앞둔 6일 경남 거창군의 새로운 생태관광지인 거창 창포원에 연꽃이 만개해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7일은 하지와 대서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 소서(小暑)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는 뜻으로 태양의 황경이 105°인 때로 더위가 본격 시작된다는 뜻이다.
소서가 되면 장마전선이 걸쳐 있어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온다.

절기를 입증하듯 7일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으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4~32도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춘천·강릉·대구 ·전주·광주는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거나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28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제주 27도다.

소서를 하루 앞둔 6일 경남 거창군의 새로운 생태관광지인 거창 창포원에 연꽃이 만개해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 소식도 있다. 낮 시간대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 3시부터 낮 12시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으로 보인다.

낮 12시까지 제주도 내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낮 12~6시 강원 영서남부·경북 북부내륙 내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20㎜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영남권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또 서해와 동해의 먼 바다에서는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파도가 높다.

소서를 하루 앞둔 6일 경남 거창군의 새로운 생태관광지인 거창 창포원에 연꽃이 만개해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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