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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도 · KAI 등과 ‘스마금융지원 세부실무 협약’ 체결경남지역 소재 항공우주산업 지원하기로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7.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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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ㆍ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안현호) 등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항공우주산업을 위한 금융지원 세부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항공우주산업을 위한 금융지원 세부실무 협약은 서면형식으로 진행됐다.

BNK경남은행ㆍ경상남도ㆍ한국항공우주산업㈜(KAI)등은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경남지역 소재 항공제조업체(KAI 협력회사)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등 항공우주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2년 말까지 3년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400억원)과 항공우주산업의 육성ㆍ경영안정 지원(600억원) 등에 총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항공제조업체에 대한 지원을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항공우주산업 육성ㆍ경영안정 지원으로 각각 나눠 우대 지원한다.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사업비 20%를 지원하거나‘제조업 혁신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신성장 산업 육성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하는 항공 제조업을 이차보전해주기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는 항공 제조업에 사업비 20%를 지원하거나 제조업 혁신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신성장 산업 육성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하는 항공 제조업을 이차보전해주기로 했다.

여신운영그룹장 최홍영 부행장은“코로나19로 인해전세계 항공산업이 큰 위기에 봉착했다"면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항공우주산업을 위한 금융지원 세부실무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한 만큼 경남도 핵심산업인 항공산업이 숨통을 틔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부행장은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를 중심으로 많은 협력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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