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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동부면새마을부녀회 "벽화가 아름다운 마을을 걷고 싶다"산촌마을 벽화거리 특화사업 추진···하늘벽화봉사단 밑그림 등 도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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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부면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6일 동부면 산촌마을에 특화사업으로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벽화가 아름다운 그 마을을 걷고 싶다"
거제시 동부면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현주)가 지난 26일 동부면 산촌마을에 특화사업으로 벽화거리를 조성한 이유다.

양현주 부녀회장은 산촌마을의 오래되고 밋밋한 벽에 아름다움을 입혀 새로운 거리로 탈바꿈하고 싶어 이 사업에 공모했다고 한다.

이날 벽화거리 조성사업에는 20여명의 동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산촌마을 주민들이 함께 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더불어 하늘벽화봉사단이 농촌마을에 어울리는 밑그림 작업과 도색을 도와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양현주 부녀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산촌과 어촌이 어우러진 동부가 조금씩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지인 산촌마을 김경모 이장은 “부녀회에서 우리 마을에 벽화를 그려주어 낡고 어두웠던 거리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동부면부녀회와 하늘벽화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제시 동부면새마을부녀회 외원 등이 지난 26일 동부면 산촌마을에 특화사업으로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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