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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사회연구소(준), 오는 7일 위드경산포럼 개최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7.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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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초토화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위드경산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경산사회연구소 설립준비위원회는 온마을협동조합(사장 김현수)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각계전문가와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시대 지역의 대응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위드경산포럼을 준비하고 있는 경산사회연구소(주) 관계자는 “경북에서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경산은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투입한 재정이 심폐소생술 역할을 하고 있으나, 경기회복을 위한 계속적 재정 투입은 불가능해 보인다"면서 "이미 투입된 재정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과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새로이 모색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생산소득의 지역유출 방지, 개인소득 증대 방안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으나 여전히 그에 대한 방안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포럼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경산의 수익다변화를 위한 ‘비대면사업(untact business)’ 발굴과 육성 방안(양재영 시의원) △지역의 다양한 자산을 비롯한, 농특산물 유통확대를 통한 수익증대 방안(안상진 두레장터협도조합 사무국장) △마을학교를 활용한 공동체 복원과 수익화 방안((엄정애 시의원) △경산의 문화·예술 자원의 발굴·육성과 관광자원화 방안(최성규 미술공간 보물섬 대표) 등이다.

주제발표는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설창식 도시브랜딩 컨설턴트가 맡았다.

경산사회연구소(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경산의 수익다변화 방안에 대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경산의 도시이미지 향상, 지역주민의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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