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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한호 김해시의원 · 신동복 산청군의원 ‘탈당권유’ 징계 받아경남도당 윤리위, "후반기 시‧군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서 당 소속 의원들의 합의 결과 위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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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남도당 당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위원장 홍태용)는 30일 오전 11시 위원회를 열고 김한호 현 김해시의원과 신동복 산청군의원에 대해 ‘탈당권유’의 징계처분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들 김한호, 신동복 의원이 "후반기 시‧군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당 소속 의원들의 합의 결과를 위배하고,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당 발전에 극히 유해한 행위로 지역 민심을 이탈케 했다"며 "이는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등 중대한 해당행위를 했다고 판단,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통합당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앞으로도 후반기 시‧군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타당과 무소속 의원과 야합해 당 발전에 극히 유해한 행위, 당의 화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 등 해당행위를 하는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근거하여 강력하게 엄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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