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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 사업 추진지역아동센터 2곳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성장기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06.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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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하동군은 상대적으로 건강상태가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강주치의제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에게 건강검진, 건강생활실천교육,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운동프로그램 등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주치의제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위해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건강주치의제는 2015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관내 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하동읍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와 청암면 푸른빛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건강검진·교육·운동 등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하동읍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금성나눔지역아동센터 등 2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대상자와 검진기관을 선정한데 이어 30일부터 사업 대상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설문조사 후 기초검진, 건강행태 인식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신체활동, 영양관리, 구강관리, 금연교육 등의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경숙 보건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아겠다”고 말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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