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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향 판소리연구소,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작은 음악회1일 낮 3시 하동군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홀서 판소리 등 공연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06.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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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코로나19로 지친 하동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작은 음악회’가 1일 낮 3시 하동군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정옥향 판소리연구소가 주최하고 양암원형판소리보존연구원이 주관하는 작은 음악회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후보 소리꾼 정옥향 국창 유성준ㆍ이선유판소리기념관 관장이 하동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했다.

음악회에는 정옥향 관장을 비롯해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배뱅이굿 보유자 김경배 소리꾼,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배뱅이굿 이수자 양진희씨 등이 출연한다.

또한 송관호 판소리연구소장,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 이수자 김종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김민서, 최재인 악양농악회 회장, 악양국악회도 함께 한다.

양암원형판소리보존연구원 이사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정옥향 관장은 하동을 위한 노력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힘을 내 코로나19를 마지막까지 잘 이겨내기를 희망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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