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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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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뇌졸중 치료 잘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24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9.57점으로 전체 평균 92.45점 보다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발생하는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뇌졸중의 의심증상은 얼굴이나 팔마비, 어지럼증, 심한 두통, 발음이 어눌해지는 언어 장애, 한쪽이 흐리거나 잘 안 보이는 시각장애 등이다.

경남에는 5곳의 의료기관(경상대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창원파티마병원)이 1등급에 선정됐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박기종 진료처장(신경과 전문의)은 “뇌졸중은 특히 골든타임 (발생 3시간)안에 시술이나 처치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에 도착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며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하는 뇌혈관센터 운영을 통해 1년 365일 초급성기 뇌혈관 중재술을 시행하고 있어 이러한 우수한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의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다.
뇌졸중 환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이며 발병 이후 높은 장애 발생률과 합병증 등으로 진료비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지속적 질 관리를 통해 사망률, 장애 발생률 감소 및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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