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한국장애인재단, 장애인 자동차 무상 정비'드림카 프로젝트' 2020년에도 달린다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6.08 14:05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과 삼성화재애니카손사(대표이사 구본열)가 함께하는 ‘장애인·장애인단체 자동자 정비–드림카 프로젝트’가 2020년 상반기 수요자를 모집한다.

드림카 프로젝트는 전국의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자동차를 무상 점검·정비하는 사업으로, 2013년 12월 드림카 1호를 시작으로 2019년 12월까지 총 300대의 차량을 수리했다. 연말까지 총 350대를 정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 드림카 프로젝트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자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과 재직(소득활동) 중이면서 총 근무경력이 2년 이상, 중위소득 80%이하인 장애인이다. 또한, 신청하고자 하는 차량이 3,000cc미만, 취득 후 실 사용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선정 시에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우수협력정비업체에서 전문 정비서비스를 지원하며 추가로 자동차 실내크리닝 서비스를 진행한다.

상반기 모집은 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수요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이메일,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 및 신청서류는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www.herbnan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자동차는 사회 참여를 위한 귀중한 수단이다. 드림카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이동권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청서 작성을 포함한 제출서류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신청자(장애인)는 지역 기관(장애인단체, 복지관 등)의 도움을 받아 신청하는 것을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단 모금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재단 모금홍보팀 : 02-6399-6237, master@herbnanum.org)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