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 김남수의 뜸시술과 관련하여 대한한의사협회는 명백한 불법의료행위를 양산시키는 일이라며 며칠전 성명서를 낸지 얼마되지않아 어제는 강동 경희대 한방병원 의 연구개발 생산한 넥시아 한방신약에 대하여 식약청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사한 사건에 대하여 또다시 성명서를 내며 한의약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요즘들어 이달에만 식약청에서는 얼마전 불법 홍삼제품을 제조한 무허가 업체를 찾아전국의 300여개 한의원에 불법으로 홍삼농축액을 판매한 무허가 제조업체를 검찰에 송치한 적을 비롯하여 유독히 식약청에서 한의학과 관련된 적발건수를 찾아 언론에 배포되고 있다.

며칠전 다이어트 한약에 들어가는 마황이 인체에 치명적이 될수도 있다는 식약청의 보도에 한의사협회는 무분별한 건강식품이 허가되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일어나는일이고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다이어트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보도가나왔다.

한의협은 식약청의 영장발부 압수수색에 대하여 임상시험약 'AZINX75'가 처음 생산된 날은 지난해 11월 19일로 압수수색 영장발부일(2010.11.18) 및 압수수색일(2010.11.23)에 존재하지 않는 시험약이다라고 말하면서 ."대학병원 교수의 진료시간에 환자들이 보는 앞에서 물증도 없이 교수와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것은 심각한 진료권 침해"라며 "적법하고 절차에 맞지 않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피의사실을 언론에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넥시아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판매됐다는 식약청의 주장에 대해 한의협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표준화, 규격화 한 이후 한의사가 적응증에 맞게 적절한 용량과 제형을 처방한 후 조제되고 있다"고 항변했다.

한의협은 "강압적이고 원칙에 어긋난 탄압수사가 한의약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한다"며 "식약청은 넥시아가 한의학에 근거한 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제도적 개선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한의협은 구당 김남수의 뜸법안통과 때문에현재 성명서를 발표한 상태이고 식약청의 마황성분에 대한 언론보도로 인한 한의사 계의 이미지 타격으로 인한 침체 강동 경희대 한방병원 넥시아 사건의 성명서등 왜 한의학과 관련된일들이 동시에 언론에 표출되어 가뜩이나 어려운 한의학계의 침체에 찬물을 끼었는것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前노대통령의 몸속에 " 침" 사건으로 또 다시 국민들의 한의학 불신에 타격을 주는것은 아닌지 만약 前노대통령의 다음주 내시경 수술에 결과에 따라 만약 노전대통령의
몸 속에 있는것이 "한의사"들이 사용하는 침으로 밝혀 질 경우 한의학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더 커져만 갈것으로 우려가 된다.

이에 한의협은 강동 경희대 병원 최원철교수의 사건에 대한 수사를 즉각중지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해놓은 상태이며. 또한 구당 김남수의 뜸법안 사항에 대하여도 즉각 법안 폐지를 말하며 얼마전 성명서를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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