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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70주년 6.25전쟁 기념식 행사 취소코로나19 여파, 참전용사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 감안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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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5일 개최예정이었던 6.25전쟁 제70주년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해로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국가를 위한 헌신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예년보다 풍성한 기념식을 계획했었다.
하지만, 행사 주 참석대상이 평균연령 90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이고, 행사 장소 또한 실내인 만큼 거제시와 6·25 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는 아쉽지만 취소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보훈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지만,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인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참전유공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우방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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