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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과학체험행사 열어하동 양보초, 전교생 3개 모둠 나눠 라바 램프·종이비행기 만들기 등 과학 체험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06.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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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지난달 28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과학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보초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탐구 중심의 과학체험활동을 열었다.

과학체험활동에 앞서 다시 한 번 체온과 몸 상태를 점검하고 전염 예방을 위한 조치가 완료된 교실에서 체험활동을 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유지한 채 활동에 임해야 했지만 아이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과학체험행사는 전교생이 4~6명씩 3개 모둠으로 ‘기름과 물을 이용한 라바 램프 만들기’, ‘물 온도를 이용한 분리된 층 만들기’, ‘형태를 달리하여 다양한 종이비행기 만들기’ 등 3개 주제를 50분씩 순환하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체험 교실에서 지도교사와 함께 활동 안내에 따라 과학적 원리를 배우에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과 기름, 종이를 이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찾는 경험과 그동안 학교에서의 배움을 적용해 보는 경험은 물론, 오랜만에 돌아온 학교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만 있다가 학교에 올 수 있어서 들떴는데 친구들과 이런 체험활동을 하니 더 재미있고 좋았다”며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로 이렇게 과학체험을 할 수 있으니 신기했다. 근데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둬야 해서 조금 답답했다”고 말했다.

류영애 교장은 다시 한 번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한 수칙과 마음가짐을 전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즐거운 학기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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