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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사직···재임 중 SNS 막말 물의재선 도전하려고 공천 신청했지만 '컷오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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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_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 등으로 여려 차례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이 최근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시의회는 김 의원이 지난 4일자로 사직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까지 그 사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김 의원은 창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SNS에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을 올리는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각계로부터 사퇴 요구에 직면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막말을 올렸다가 올해 초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3 계엄 이후에는 탄핵반대 집회에 참가해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비호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김 의원은 창원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려고 공천을 신청했지만,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김 의원을 경선 배제(컷오프) 결정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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