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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황연동 빨래방사업, 2020 주민생활 혁신사례 선정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5.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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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는 황연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이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해 발굴된 444개 우수사례를 수집‧분석, 44개를 최종 후보 예비사례로 선정하고, 광화문1번가를 통한 대국민 온라인 심사, 전문가 현장검증, 사례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지자체 혁신사례 21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민관 협업이 5개, 적극 행정이 5개, 공간 공유가 2개, 스마트 서비스가 9개 선정됐다.

태백시 황연동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은 민관협업 분야에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연동 이정우 동장은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행안부 혁신정책 장터 자료집으로 발간돼 전국 지자체로 확산 될 것”이라며 “황연동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 또한 타 지자체로 더욱 확대되어 주민 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황연동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은 금년 4월까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277가구를 대상으로 1,114채의 이불빨래를 지원했다. 

그동안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기업, 지자체 등 주민과 민간단체, 기업이 상호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 것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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