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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태백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5.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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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가 26일 관내 주요사업장 1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 사업은 ▲문곡~백산간 도로확포장공사 ▲노인복지관 증축공사 ▲도시재생 뉴딜사업 ▲경석자원을 활용한 세라믹원료산업 기반조성사업 ▲황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오로라파크 조성사업 ▲슬로우레스토랑 조성사업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매봉산 슬로우트레일 조성사업 ▲매봉산 접근도로 개설공사 ▲태백공원묘원 수목형 자연장지 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대책 등도 논의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여러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류 시장은 특히,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작은영화관과 같은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화광아파트 철거 후 폐기물 처리도 조속히 마무리 할 것을 지시했다.

류태호 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일자리 창출로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각 사업장에 지역건설자재와 장비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및 지역화폐 사용을 적극 요청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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