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SNS기자단 '하동에 떴다'하동군, 트래블리더 20명 팸투어…주요 관광명소 여행기사 SNS 홍보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05.25 20:0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하동군은 지난 22·23일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SNS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래블리더는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SNS를 통해 국내 여행 홍보 활동을 펼칠 목적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기자단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소비자 유형을 고려한 생활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트래블리더 팸투어를 실시했다.

22일 오후 하동을 찾은 기자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악양면 평사리의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을 비롯해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 카누 등 하동군의 인기 레포츠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이들은 또 SNS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인생 샷 명소인 스타웨이, 지리산청학선원 삼성궁,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 최참판댁, 천연기념물 445호 하동송림 등을 차례로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기자단은 이번 현장 취재 결과를 자신들의 SNS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어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요즘은 SNS를 통한 정보수집 및 홍보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 여파로 관광·레저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이번 팸투어를 통해 코로나19의 모범적 행사로 치러내 청정 하동의 위상 제고는 물론 하동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대내외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팸투어 참가자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식당 이용시 거리두기, 관광지 탐방시 2m 거리두기를 하는 등 모범적인 투어를 진행해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19의 모범 투어사례로 들며 코로나 청정지역 하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