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시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민간위원장 등 13명 참석 예정
박완수 창원시장은 지난 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 창원?마산?진해지역 정치지도자 11명과 창원?마산 통합추진 민간위원장 2명 등 모두 13명이 참석하는 연석간담회를 오는 10일 오후 4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완수 시장은 지난 7월 2일 창원? 마산?진해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0일 오후 4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 개최에 따른 서신을 발송했고, 이어 7월 6일 마산시와 진해시의 시장과 각 시의회 의장에게도 간담회 개최와 관련한 공문을 발송하는 등 연석간담회를 제의했다.
또한 창원?마산통합추진 민간위원장에게도 간담회 개최와 관련한 공문을 발송했다.
창원시가 간담회 개최를 추진한 배경은 행정구역 통합은 당면한 지역의 최대 관심 사안이나 지역간의 이해관계, 시민의견 등이 상충되고 있어 무엇보다 통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특히 통합에 대한 정부정책에 호응하고, 지역여론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창원?마산?진해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 의장 등 정치지도자들과 통합추진 민간인 위원장 등이 먼저 만나 통합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한편, 오는 10일 개최되는 간담회에서는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한 통합시기 ▲3개시 공동설문조사 및 공동용역 ▲특별법 제정 등 인센티브에 관한 사항 ▲향후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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