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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중, 체육관 ‘미타관’ 개관식 가져방송시설, 대형 냉난방기 2대, 접이형 의자 250개, 화장실, 샤워시설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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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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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신반중학교(교장 최진도)는 지난 7일 체육관 ‘미타관(彌陀館)’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체육관은 경남도교육청이 발주한 BTL사업(임대형 민자사업)의 일환으로 건축됐으며, 총사업비 11억 7400만원이 투자되어 연면적 979.01㎡에(297평)달하는 현대식 다목적 교육시설로 지어졌다.

체육관은 최신 방송시설과 대형 냉난방기 2대, 접이형 의자 250개, 샤워시설과 화장실 등을 갖춰 지역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업무협의차 의령교육청을 방문한 권정호 교육감이 특별히 참석했으며, 학부모들에게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채용 의령군수는 축사를 통해 “교육지원사업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학교가 농촌을 살리는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여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진도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학생 교육활동은 물론이고 모교를 찾아오는 동문들을 오붓하게 모실 공간이 생겼다”면서 “체육관이 완성됨으로써 비로소 교육환경 면에서 3박자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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