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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출신 가수 보결, 가정의 달 맞아 4집 싱글앨범 '아빠의 자전거' 발표딸로서 평소 표현 못했던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 담아 힘과 용기 내라는 파이팅 메시지 담겨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5.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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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 출신 가수 '보결'은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보이스의 발라드 곡 [보고싶다] 1집 '바람소리에'로 데뷔 후 감성적인 발라드 곡의 [보고싶다] 2집 '네가 멤돌아'를 발표했다. 

보결은 그 해 이어서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즐거운 감성을 자극하는 오리엔탈 뮤직 장르의 3집 '가끔은 쉬어가게'를 발표했다.

그 후 팬들의 따뜻한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20년 3월, 가수 ‘보결’이 단독으로 기부 콘서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보결 콘서트_인연의 시작’은 아쉽게도 연기됐다. 하지만 재충전해 좋은 날 다시 팬들에게 인사드릴 계획이다.

‘보결’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고 이달 5월에는 4집의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예술 활동영역을 점점 확장하고 있다.

가수이자 배우인 ‘박보결’은 30여 년 간 오랜 경력의 연기활동과 경주시립극단의 단무장으로 17여 년 간 재직하면서 극단 운영을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으로 ‘공공재로서의 경주시립극단의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_시립극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성과 공공성’이라는 논문으로 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초・중・고・대학교에서도 연기 교육자로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특히 한국교육개발원의 탈북학생 멘토링(HOPE) 사업에서 연기 교육으로 몇 년 간 재능기부 활동을 해 옴으로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 가수 ‘보결’의 4집 싱글앨범 (아빠의 자전거)

가수 ‘보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집 싱글앨범 '아빠의 자전거' 신곡으로 이달 18일에 다시 인사 올린다.

'보결' 4집 '아빠의 자전거'는 가족들을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 왔던 자전거 인생의 나의 아빠가 지금은 병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빠에게 딸로서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담아 힘과 용기를 내라는 희망적인 파이팅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한 힘든 세상을 묵묵히 걸어온 아빠의 세월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제는 아버지, 그대가 행복을 찾아 꽃길만을 걸어가시길 바라는 자식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

'이동호 작곡, 박보결 작사 '아빠의 자전거'는 , ‘보결’의 청아한 보이스로 “좋아요, 아빠”라는 가사처럼 행복한 에너지를 담아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같은 곡이다. 

이 곡은 흥겨운 연주로 시작하는 인트로에 보결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잔잔한 추억을 소환하며 애잔한 감성을 자아낸다. 

재미있는 리듬과 함께 전조되는 음의 변화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이어가고 추억속의 나로 돌아가 어릴 때 ‘아빠’라는 이름으로 그 모습을 떠올린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버지를 바라보는 마음은 애달프다. 아버지라는 가장의 큰 무게와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하며 참고 견뎌온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되었던 인생은 잊고 이제는 봄날의 꽃길을 걷길 바라는 작은 울림을 주는 곡이다.

보결은 1집부터 4집까지 직접 작사를 하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마음의 노래를 전하고자 했다.

살아간다는 건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어떤 공간, 어느 시간에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만남이고 인연이 된다. 그 속에 음악의 즐거움이 공유된다는 건 참으로 신나고 행복한 일이다.

보결은 "항상 진심을 담아 좋은 음악으로, 또는 감동적인 연극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늘 따뜻한 위로와 행복, 그리고 소중한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서 "이로 인해 선한 영향력을 주는 가수이자 배우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앨범 발표 소감을 전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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