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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고 조이고 기름칠 하자" 마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매월 9일을 그리스 데이(Grease Day)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시설사업소는 하수처리 주요 설비의 부식방지와 기기 수명연장을 위해 69명의 전 직원이 윤활유 주입과 각종 설비를 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환경시설사업소 직원들은 9일 오후 그리스 데이를 맞아 각 담당별로 본 처리장, 중계펌프장을 비롯해 폐기물처리장, 소각로, 예비처리장 등에 윤활유를 주입했다.
또 그리스 주입 배관상태 점검, 자동 그리스 주입시설 경우에 잔여량 확인 등을 점검했다.
김현만 환경시설소장은 “윤활유 주입시 설비 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각종 기계 고장방지와 기기수명 연장으로 예산 절감을 할 뿐만 아니라 고장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여 수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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