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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월부터 800리 바닷길 만들기 사업 돌입작년 해양환경지킴이 32명 올해 45명으로 확대...6개월간 활동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4.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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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5월 1일부터 800리 바닷길 만들기 사업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해 바닷길 청소 장면.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창원해양환경지킴이’를 채용해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800리 바닷길 만들기 사업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창원해양환경지킴이 응시원서를 접수 결과 45명 모집에 252명이 지원해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지난 27일 합격자를 발표했다.

구청별로 보면 성산구는 4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6.3대 1, 마산합포구의 경우 25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해 4.2대 1, 진해구가 15명 모집에 123명이  지원해 7.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32명을 채용해 153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지킴이 채용 후 창원의 해안선이 한결 깨끗해졌다.
작년 지킴이 채용 효과에 힘입어 올해는 13명을 더 증원시켜 창원 바다를 청정해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환경지킴이를 연안 3개 구청(성산구, 마산합포구, 진해구)의 해안변 취약구간에 45명 16개반으로 배치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와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어촌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324km의 긴 해안선을 가진 창원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해양환경지킴이 역할이 크다”며 “매년 해양환경지킴이 채용을 확대시켜 창원 바다 해안선을 청결하게 관리하여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창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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