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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해제코로나19 확진자 139명 전담 치료 마쳐...5월 7일 진료 정상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4.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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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된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병원장 안면환)은 28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감염병전담병원’지정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현재 창원병원은 5월 7일 진료 정상화를 목표로 진료 재개를 위한 단계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29일‘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창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시설공사를 통해 148병상을 확보, 대구 · 경북지역 확진자 136명과 경남지역 확진자 3명의 치료를 전담했다.

창원병원은 5월 7일 진료 정상화에 앞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른 방역적 조치를 병행하면서 시설 및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현장에 투입된 모든 의료진 및 직원 261명에 대한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안면환 창원병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단 한명의 의료진 및 직원 감염없이 성공적으로 감염병전담병원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층 강화된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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