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택시홍보대사 봉사회(회장 김형배)는 8일 선진리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9회 와룡문화제 기간에 행사장과 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사천I.C 진출입로에 안내소를 설치 운영한다.
택시홍보대사 봉사회는 이 기간에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와룡문화제 행사안내와 관광 팜플릿을 배부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 택시홍보대사 봉사회는 시를 홍보하기 위해 개인과 법인택시 기사 중 지역사랑과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한 기사들로서 김형배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각종 행사는 물론 평소에도 사천시를 찾는 손님들의 길라잡이 역활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 이대균 기자dg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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