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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4.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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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최식봉)는 오는 20일 화재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대응을 위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금지구간 집중 단속의 날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 지속적인 소방 출동로 확보 훈련 및 캠페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한 소방차량 출동 지연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시행한다.

소화전은 화재현장에서 물을 공급해주는 소방용수 시설로 소화전 주변 5m이내에서 불법 주·정차 행위를 할 경우 소방용수 확보에 걸림돌이 돼 대형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태백소방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용길 현장대응과장은“소방활동 골든타임 확보에 지장을 주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을 위해 태백 시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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