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과 14일 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학습단체인 창원시생활개선회 주관으로 마련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FTA협상, 고유가 등으로 어려워진 농업?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촌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내용은 탑푸르트(최고품질 과일)에 대해 영농법인 좋은예감 대표 강창국 농업인의 특강에 이어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토마토 수확, 가마솥 밥짓기, 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활동과 함게 지역농산물 홍보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현장학습은 대산면 제동 화훼육종연구소,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 람사르문화관, 창원향토자료전시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창원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며, 농업인과 우리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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