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제21대 국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태백 장애인협회 에서는 장애인 들이 투표장가는길을 수월하게 차량지원을 하고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안내를 겸하여 미쳐 인지를 못하던 분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있다.

허도영사무국장은 내일과 더불어 ‘4·15 총선 투표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정하여 투표하러 오는 유권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서는 대화를 자제하며, 1m 이상 거리 두기 등 투표사무원의 질서유지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차량지원 봉사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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