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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휴대폰 미소지 자가격리자 임대폰 서비스 개시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4.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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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6일부터 휴대폰 미소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임대폰 서비스를 개시한다.

태백시는 최근‘코로나19’해외유입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4월 1일부터 전세계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실시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이와같은 결정을 하였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위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하고 있으나, 일부 스마트폰이 없거나 2G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앱을 설치할 수 없어 체계적 관리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태백시는 휴대폰 미소지자·2G폰 사용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임대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서 모든 자가격리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태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스마트폰 미소지자에 대한 임대폰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지를 무단이탈하는 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해당 이탈자에 대한 즉시 고발을 진행함으로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호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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