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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돝섬이 젊은 예술가 창작 놀이터로시, 돝섬유원지에 ‘청년예술가 창작공간’ 조성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4.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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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돝섬유원지에 ‘청년예술가 창작공간’을 조성한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최근 봄꽃으로 단장한 돝섬에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들어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자리한 돝섬유원지에 ‘청년예술가 창작공간’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예술가의 재능으로 돝섬의 상징인 돼지 조형물을 제작하고, 낡은 건물 및 산책로 주변에 벽화를 그리는 등 돝섬에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 전공 청년예술가 4명을 4월 한 달간 고용해 돝섬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돝섬 청년예술가 창작공간’을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참여자들의 호응도와 관광 활성화 효과에 따라 향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순우 창원시 관광과장은 “돝섬에 젊은 예술가들의 톡톡 튀는 감각이 더해지면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특별한 섬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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